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불을 보면서 멍을 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가끔 불멍을 해보는데 나름 낭만도 있고, 생각할 시간도 갖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시간도 갖게 됩니다.

직접 농사짓는 감귤밭 전정에서 발생한 감귤나무 가지를 태우게 됩니다.

돌화로에 불을 피워 멍을 때리거나 가시리 밤하늘을 구경하거나, 아니면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펜션에서 보내는 하룻밤의 즐거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감귤나무 잔가지를 태우며 즐기는 ‘불멍’
가시리유채꽃길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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